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/프런트 (문단 편집) ==== 2015 시즌 이후 ==== [[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CCTV 사찰 사건]]의 여파로 롯데 프런트 수뇌부가 교체되었으나 이후 초보 감독을 연이어 선임하는 삽질에 팀의 성적은 하위권을 전전하며 팬들의 팬심은 차차 서서히 식기 시작했다. 2015시즌 이후 프런트의 삽질은 [[페르마의 마지막 정리|일일이 열거하기 힘든 수준이다]]. 그나마 팬들에게 칭찬받은 것이 이대호의 영입이라지만 이또한 현재 평가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. 2017년에는 초판 엄청나게 욕을 먹다가 막판에 가을야구 진출로 그럭저럭 괜찮은 평으로 바뀌었다가 [[조쉬 린드블럼#s-2.2.1.4.2|린드블럼]]의 협상 결렬과 [[강민호#s-2.2]], [[황재균]]의 이적건에서 변함없이 고압적인 태도, 거짓말과 언플을 늘어놓으며 변함없는 막장 프런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. SBS의 뉴스 보도를 통해 모든 야구팬들에게 그 모습이 비춰졌다. 2019년 상황은 팬들을 더더욱 분노케 만들고 있다. 검증된 여러 우승 감독들을 놔두고, 이번에도 단장에게 고분고분할 것으로 예상되는 프런트 친화적인 [[양상문]]을 감독으로 재영입했다. 지난 시즌 FA로 나온 [[양의지]]를 팬들은 기대했지만 관심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. 이후 [[롯데 자이언츠/2019년]]은 팀은 더더욱 성적이 추락해지면서 2019년 6월 3일 [[헨리 소사]]가 KBO에 재복귀한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한번 기대했지만 또 놓치고 말았다. 팬들의 분노와 언론에서 지적을 하니깐 2019년 6월 3일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529&aid=0000034141|프런트 조직개편]]으로 눈치를 보면서 바꾼게 이정도다. 그러나 자세히 보면 운영팀장이 편성전력팀장으로 가고 스카우트 팀장이 운영팀장으로 가는 등 서로 책상을 바꿔 앉은 데 불과하다. 2019년 6월 9일 투수 [[제이크 톰슨]], [[카를로스 아수아헤]]를 웨이버 공시했다고 겨우 움직일 정도다. 이윤원 단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. [[양상문]] 감독도 까이고 있지만 감독만 바꿔서는 소용이 없고 근본적으로 단장의 교체가 필요하다는 것을 팬들도 깨달아가고 있다. 결국 2019년 전반기 종료 후 양상문 감독과 이윤원 단장이 모두 자진사임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